삼씨 뿌리를 비옥한 함양 흙이 키우는
‘산양삼’재배 농가 주인인 강재두씨,
그가 초청한 지인들은 삼을 캐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 산양삼 체험을 따라가 본다.
함양군 중심부에서 가장 높은 대봉산에서도 타잔 비명이 터진다 모노레일 타고 오른 정상, 천왕봉에서
지상까지 3㎞ 넘는 길이를 집라인으로 내려온다.
천 년 역사를 간직한 상림공원을 거닐어 보자.
상림은 함양 군민들에게 대대로 소풍, 데이트하던 추억의 장소이자 휴식의 공간으로 통한다.
‘산양삼’재배 농가 주인인 강재두씨,
그가 초청한 지인들은 삼을 캐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 산양삼 체험을 따라가 본다.
함양군 중심부에서 가장 높은 대봉산에서도 타잔 비명이 터진다 모노레일 타고 오른 정상, 천왕봉에서
지상까지 3㎞ 넘는 길이를 집라인으로 내려온다.
천 년 역사를 간직한 상림공원을 거닐어 보자.
상림은 함양 군민들에게 대대로 소풍, 데이트하던 추억의 장소이자 휴식의 공간으로 통한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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