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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말 듣길 참 잘했다’ 인적 없는 산골짜기 외딴집에 눌러앉은 젊은 부부|돈은 부족해도 사랑은 넘쳐나는 네 가족의 시골살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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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1월 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찬바람 불면, 네가 올까 5부 파랑골의 겨울나기>의 일부입니다.

충북 진천군의 파랑골,
산자락에 둘러싸인 작은 집은 한경호 씨 가족만의 낙원이다.
손수 지은 집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사는
귀촌 9년 차 한경호, 김소영 씨 부부.
눈밭을 뛰어다니고 얼음을 깨는 아이들만의 놀이는
특별한 장난감이 아니어도 더없이 즐거운 시간.
난로 앞에서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보내는
따뜻한 시간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다.
파랑골 네 가족의 겨울나기를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찬바람 불면, 네가 올까 5부 파랑골의 겨울나기
✔ 방송 일자 : 2018.01.05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시골 #자연 #귀촌 #가족 #부부 #겨울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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