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외교부, “북, 자멸 앞당길 것”강력 규탄 - 이혜인
(이혜인)
외교부는 즉각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했습니다.
외교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이 올해 들어 네 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며, 이는 안보리 제재 결의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도발이 김정남 암살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의지와 징벌적 조치를 강화시키고, 결국은 자멸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를 중심으로 국제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한미 간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를 가속화하는 등 굳건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북, 자멸 앞당길 것”강력 규탄 - 이혜인
(이혜인)
외교부는 즉각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했습니다.
외교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이 올해 들어 네 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며, 이는 안보리 제재 결의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도발이 김정남 암살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의지와 징벌적 조치를 강화시키고, 결국은 자멸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를 중심으로 국제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한미 간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를 가속화하는 등 굳건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