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어린 딸 둘을 둔 결혼 4년 차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로라 씨
김목남 여사는 결혼 4년 차 며느리가 아직도 못미덥다
시어머니가 못마땅해하는 며느리의 나쁜습관은 3가지가 있는데요
서툰살림, 늦잠자기, 고치진 않고 자책만 하기
명색이 큰 며느리인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시어머니가 야속한 로라 씨
더구나 깔금하고 부지런한 동생과 자꾸 비교 당하니 속상한 며느리
서운함을 토로해봐도 시어머니는 냉랭하기만 한데요
우즈베키스탄으로 여행을 떠난 고부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고부 #갈등 #고부사이 #고부갈등 #다문화 #고부열전 #알고e즘 #감동 #화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허술한 며느리, 냉랭한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9년 7월 18일
김목남 여사는 결혼 4년 차 며느리가 아직도 못미덥다
시어머니가 못마땅해하는 며느리의 나쁜습관은 3가지가 있는데요
서툰살림, 늦잠자기, 고치진 않고 자책만 하기
명색이 큰 며느리인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시어머니가 야속한 로라 씨
더구나 깔금하고 부지런한 동생과 자꾸 비교 당하니 속상한 며느리
서운함을 토로해봐도 시어머니는 냉랭하기만 한데요
우즈베키스탄으로 여행을 떠난 고부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고부 #갈등 #고부사이 #고부갈등 #다문화 #고부열전 #알고e즘 #감동 #화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허술한 며느리, 냉랭한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9년 7월 18일
- Category
- 문화 - Culture
- Tags
-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12:48
“한국 생활이 너무 외로웠거든요” 겹사돈을 맺어서 베트남 친자매가 모두 며느리가 된 시어머니ㅣ 친동생과 동서를 맺고 한 집에서 사는 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2:41
"왜 말을 안 했어... 힘들게 살았다고..." 며느리 친정집에 가 며느리가 어렸을 적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듣고는 화장실에 가 몰래 숨죽여 오열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8:42
"내 전 재산이었는데... 너희가 그걸 망쳐...? 당장 이혼해!!" 일하지 않았던 며느리와 아들 때문에 파산한 시어머니와 잔소리 싫다는 외국인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40:44
"넌 대체 시부모 무서운 줄을 모르냐?" 시부모님에게 큰소리치는 며느리와 며느리가 밉지는 않아도 왜 이렇게 고집이 센지 궁금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29:21
'며느리 친정집에 가서 크게 다툰 고부' 결국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는 며느리와 진짜 며느리가 떠날까 노심초사하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1:05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정말" 함께 절을 다니고 싶은 독실한 불교 신자 시어머니와 종교를 이해해 주길 바라는 무슬림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16:06
억대 매출 두부 공장을 노리는 3년 차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고집불통 며느리에 공장 물려주기 고민되는 시어머니와 돈 욕심 많은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8:11
"남편 뺨과 머리를 치는 건 이해 못 해!" 뭐든 남편에게 다 시키는 며느리를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시어머니와 당당한 베트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8:05
‘그걸 먹고 또 뭘 먹어?’ 식탐 많은 며느리를 보다 못한 시어머니의 최후의 결단! 먹는 게 너무 좋은 며느리와 살찌는 며느리가 답답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0:07
"너는 시집온 지가 언젠데 아직도 못해!" 집안일이 너무 서툰 일본 며느리가 속 터지는 한국 시어머니.잔소리 폭발한 시어머니에 화가 폭발한 일본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42:12
“내 뺨 내리쳤잖아요!” “내가 언제! 넌 내 머리채 잡았잖아!” 10년 전 그날에 대해 서로 다르게 말하는 시어머니와 베트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8:13
“사람 불러서 뒤를 밟아야겠어” 매일 말도 없이 사라지는 베트남 며느리가 의심스러운 한국 시어머니. 베트남 며느리가 홀로 자꾸 사라진 이유┃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7:41
"나도 밖에 좀 나가고 싶어요" 밖에 나가 돈도 벌고 친구도 만나고 싶은 며느리와 며느리가 떠나갈까 봐 매일 노심초사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5:26
"어머니 잔소리 때문에 밥맛이 없어요" 며느리가 불편해 집에 들어오지 않으려는 시어머니와 섭섭한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18:03
“10년 전 딸을 버린 제가 딸에게 가도 될까요?”엄마가 아닌 고모의 손에 자란 며느리가 너무 안쓰러워 며느리의 친엄마를 직접 찾아간 한국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24:50
"아니... 그게 아니라...날 오해하지 말아줘 며늘아..."며느리가 하는 그 무엇이든 칭찬만 하는 시어머니와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해해 오열한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15:28
“처음 왔을 때는 죽고 싶었어요” 말도 통하지 않던 며느리가 너무 답답했던 시어머니와 이제는 두메산골에 없어서는 안 될 며느리가 된 캄보디아에서 온 아내│다문화 사랑│알고e즘
-
19:59
"네가 한국에서 외롭듯 나도 외로워" 자꾸 집 밖을 나가는 며느리와 이젠 너무 아프고 힘들어 며느리가 살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7:00
“너 이러려고 애 안 낳냐?” 짧은 옷으로 멋 부리는 며느리가 마음에 안 드는 시어머니와 옷이 너무 좋은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1:52
"너무 더러워 정말! 좀 치우자!" 쌓아놓고 방치되어 있는 설거지와 여기저기 오래된 기름때... 너무 게으른 며느리가 답답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41:37
"모텔과 술집이 많은 곳에서 일하니까 불안해" 육아는 뒷전으로 둔 채 한 달에 딱 2번만 쉬며 일하는 며느리가 너무 걱정되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26:42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씻으라니까…?” 며느리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와 혼자 잘 해내고 있던 며느리. 안 씻는 며느리에 화가 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