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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니 문 앞에 준비된 내 아침. 내 도시락이 공장에서 문 앞까지 오는 험난한 과정|아침조식 배달|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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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11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신뢰를 팝니다! 정기구독 전성시대>의 일부입니다.

새벽 6시까지 문 앞 배달, 아파트 조식 서비스
남이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누군가에게는 매일 아침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이른 새벽, 고객이 기상하기 전에 집 앞까지 조식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정기 구독 서비스도 있다. 아파트 단위로 정기 구독을 하고, 주민들은 앱을 통해 매주 제공되는 식단표를 확인한 후 인원수와 메뉴를 선택해 도시락을 받는 방식이다. 한식과 간편식, 샐러드까지 입맛에 따라 선택하는 조식 도시락! 고객의 간편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위해, 작업자들은 새벽 3시부터 심야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날마다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다. ‘조식 도시락’의 특성상 고객이 출근을 준비하기 전 무조건 배달을 완료해야 하고, 정해진 약속 시간을 지키기 위해 새벽 배송 팀은 늘 긴장 속에 전쟁을 치러야 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신뢰를 팝니다! 정기구독 전성시대
✔ 방송 일자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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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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