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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아프다는데 이해할 수 없어요" 몸이 부서져라 일만 하는 베트남에서 온 아내와 몸이 아파 매일 쉬는 남편에 눈치 보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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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닦달하는 욕심쟁이 며느리와 말리지 못하는 시어머니
김해 외동시장 억척 며느리로 소문난 레티 탐(31)!
어머니와 함께 채소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1분 1초도 쉴 새 없이 일하고 집안일까지 도맡는 욕심쟁이 며느리!

하지만 며느리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있었으니...

아프다고 하면서 제대로 된 일 한 번 하지 않는 남편 최호우(40)씨.
힘든 배달일을 가야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남편..
며느리는 속이 타들어간다.

이런 부부를 지켜보는 시어머니 장예원(62)씨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10년 넘게 운영한 채소 가게를 물려받고 싶다는 며느리 탐.
하지만 어머니는 그 고생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데..

며느리는 이런 어머니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고부 #일 #미래 #며느리 #베트남 #가족 #욕심 #알고e즘 #다문화고부열전 #국제결혼 #다문화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남편을 닦달하는 욕심쟁이 며느리와 말리지 못하는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7년 5월 18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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