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맨날 아프다는데 이해할 수 없어요" 몸이 부서져라 일만 하는 베트남에서 온 아내와 몸이 아파 매일 쉬는 남편에 눈치 보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4 Views
Published
남편을 닦달하는 욕심쟁이 며느리와 말리지 못하는 시어머니
김해 외동시장 억척 며느리로 소문난 레티 탐(31)!
어머니와 함께 채소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1분 1초도 쉴 새 없이 일하고 집안일까지 도맡는 욕심쟁이 며느리!

하지만 며느리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있었으니...

아프다고 하면서 제대로 된 일 한 번 하지 않는 남편 최호우(40)씨.
힘든 배달일을 가야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남편..
며느리는 속이 타들어간다.

이런 부부를 지켜보는 시어머니 장예원(62)씨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10년 넘게 운영한 채소 가게를 물려받고 싶다는 며느리 탐.
하지만 어머니는 그 고생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데..

며느리는 이런 어머니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고부 #일 #미래 #며느리 #베트남 #가족 #욕심 #알고e즘 #다문화고부열전 #국제결혼 #다문화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남편을 닦달하는 욕심쟁이 며느리와 말리지 못하는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7년 5월 18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