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1월 16일에 방송된 < 극한직업 - 혹한의 사투 겨울 축제 사람들과 설산의 약초꾼>의 일부입니다.
겨울철 세계 7대 불가사의, 화천 산천어축제를 만든 숨은 주역들
지난해에만 무려 173만 명이 찾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명실상부한 최고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혹한의 추위에도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체감 온도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맹추위 속에서도 눈으로 거대한 성벽을 쌓고, 수백 장의 얼음을 동원해 미끄럼틀을 만드는가 하면, 축구장 면적 70배에 달하는 길이 4km의 얼음판 위에 자그마치 2만여 개의 얼음낚시용 구멍을 뚫고, 날마다 얼음장 같은 물속에 들어가 일일이 얼음 두께를 확인하는 잠수부까지! 축제의 이면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의 힘이 필요하다. 조그만 시골 마을이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투를 벌이고 있는 축제의 숨은 주역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혹한의 사투 겨울 축제 사람들과 설산의 약초꾼
✔ 방송 일자 : 2019년 1월 16일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산천어 #강원도 #화천 #축제 #눈 #겨울
겨울철 세계 7대 불가사의, 화천 산천어축제를 만든 숨은 주역들
지난해에만 무려 173만 명이 찾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명실상부한 최고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혹한의 추위에도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체감 온도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맹추위 속에서도 눈으로 거대한 성벽을 쌓고, 수백 장의 얼음을 동원해 미끄럼틀을 만드는가 하면, 축구장 면적 70배에 달하는 길이 4km의 얼음판 위에 자그마치 2만여 개의 얼음낚시용 구멍을 뚫고, 날마다 얼음장 같은 물속에 들어가 일일이 얼음 두께를 확인하는 잠수부까지! 축제의 이면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의 힘이 필요하다. 조그만 시골 마을이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투를 벌이고 있는 축제의 숨은 주역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혹한의 사투 겨울 축제 사람들과 설산의 약초꾼
✔ 방송 일자 : 2019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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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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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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