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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 중식 대가 여경래가 되기까지 겹겹이 쌓아온 여정 (무편집본)|음식만 보면 행복해지는 여경래 셰프ㅣ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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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4월 2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중국음식기행 - 사천 1부 뜨거운 사천의 맛, 훠궈>의 일부입니다.

봄철 입맛을 제대로 돋워줄 중국의 대표 음식, 사천요리의 진정한 맛을 찾아 여정을 떠난다! ‘그 지역의 참맛을 느끼려면 먼저 시장으로 가라!’라는 말이 있다. 사천 사람들을 매료시킨 맛을 찾아서 ‘청두’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향한다. 재래시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매운맛을 직접 느껴본다. 사천의 매운맛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맵고 얼얼한 맛이 일품인 중국식 샤부샤부, ‘훠궈’다! 훠궈를 먹으며 즐기는 매운맛뿐 아니라 화끈한 공연으로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워지는 사천을 만난다.

그렇다면 사천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사천음식의 일등공신 ‘두반장’이다. 우리나라 고추장과 비슷한 발효 양념으로 사천음식의 매운맛을 좌우하는 핵심 양념! 정통 사천 두반장을 만나기 위해 ‘피시안 마을’을 찾았다.

이번엔 절벽에 깎아놓은 무려 전체 몸길이 ‘71m’의 세계 최대 석각 대불, ‘러산대불’을 만나러 러산을 찾았다. 불상의 거대한 크기를 말하자면, 무려 한쪽 귀 안에 장정 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정도라고! 러산에선 또 다른 유명한 훠궈를 만날 수 있는데, 바로 꼬치훠궈다.

무려 138가지 모두 다른 꼬치를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꼬치훠궈! 그 맛있는 비밀을 찾아 중국요리의 명인, 여경래 셰프가 나섰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중국음식기행 - 사천 1부 뜨거운 사천의 맛, 훠궈
✔ 방송 일자 : 2015.04.2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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