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이 영상은 2008년 5월 12일에 방송된 ＜다큐 인 - 야단법석 진오스님 1부＞의 일부입니다.
대둔사 주지 스님이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족이 된 그들의 삶을 담았다.
바빠도 너무 바쁜 직업 네 개를 가진 진오 스님의 우당탕탕 육아일기. 가진 것을 다 베풀어 남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니는 스님의 휴먼 다큐멘터리.
✔ 프로그램명 : 다큐 인 - 야단법석 진오스님 1부
✔ 방송 일자 : 2008.05.12
#골라듄다큐 #다큐인 #스님 #육아 #주지스님 #마라톤 #외국인 #아이
대둔사 주지 스님이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족이 된 그들의 삶을 담았다.
바빠도 너무 바쁜 직업 네 개를 가진 진오 스님의 우당탕탕 육아일기. 가진 것을 다 베풀어 남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니는 스님의 휴먼 다큐멘터리.
✔ 프로그램명 : 다큐 인 - 야단법석 진오스님 1부
✔ 방송 일자 : 2008.05.12
#골라듄다큐 #다큐인 #스님 #육아 #주지스님 #마라톤 #외국인 #아이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15:58
돌아가신 아버지의 흔적이 남은 고향,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 | 57년전 아버지가 지은 집 그대로, 변함없는 고향집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
24:23
‘대단지 아파트 10개 면적’ 아버지가 물려준 70만 평 거대한 숲에서 17살 때부터 집을 짓고 살았다는 남자의 이야기┃대자연 숲을 사랑한 호주 건축가┃숲이 그린 집┃#골라듄다큐
-
13:47
사람 살던 집 고양이 집으로 바꿨다???? I 아버지가 짓고 아버지가 살았던 30년 넘은 단독주택 고양이 펜션으로 고친 방법 I 건축탐구집 I #골라듄다큐
-
15:14
시골에서 농사짓는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져 과감히 직장 생활 정리하고 돌아온 아들, 6년째 영농 일지를 빠지지 않고 쓰는 열혈 농부가 되다│납작복숭아 농사 귀농│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3:41
이젠 더 이상 이사가지 않아도 된다. “서울 떠나 결국 이 집에서 비로소 집주인이 됐습니다“ 할아버지가 살았고, 아버지가 아꼈고, 내가 고쳐사는 오래된 집???? |#골라듄다큐
-
07:05
아버지가 벤 나무만큼 나무를 심겠다고 고향에 돌아왔다. 벌채업자 아버지가 물려준 40만 평 숲에서 60년 동안 편팩나무 심은 아들ㅣ숲지기 부부ㅣ#골라듄다큐
-
23:56
사방을 둘러봐도 창문 하나 안보이는 집. 남편은 다 계획이 있었다｜집 두 번 지어 본 아버지가 뜯어말려도 창문 없이 집을 지은 이유｜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
08:35
아버지가 떠나시기 전 남겨주신 명당에 차린 사슴 농장│그림같은 명당, 낭만있는 부부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24
아버지가 살던 곳으로 홀로 무작정 귀촌 한지 10년째, 친구들 다 남편 있는데 소개 안 시켜주는 이유는?ㅣ외로울 틈 없는 귀농 후 맺은 인연들ㅣ시골살이 로망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
07:35
목수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과 함께 살기 위해 직접 지은 집ㅣ17년에 걸쳐 만든 그림같이 아름다운 집ㅣ강원 삼척ㅣ#골라듄다큐
-
07:25
어린 시절 아버지가 친구가 되어주었듯 이젠 연로한 아버지의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고향에 돌아온 아들, 직접 만든 정자와 황토집까지 없는 게 없는 비닐하우스│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8:55
어릴 적 봤던 친구집 꽃밭이 부러웠던 아버지는 고추밭이었던 2천 평 땅에 전부 꽃을 심었다. 아버지가 시작하고 아들이 이어받은 인생 정원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
08:40
바위에 빼곡하게 붙은 모습에 말문이 막혔다. 50년 차 버섯 심마니 아버지가 몰래 알려준 명당｜절대 혼자 채취할 수 없다는 석이버섯｜친구네 집으로 여름휴가｜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12
"아버지가 살아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한국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애틋한 부자지간의 실제 모습│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7:53
'고등학생 때까지 이 집 탈출이 꿈이었는데' 그렇게 떠나고 싶던 집에 왜 다시 돌아왔을까? 아버지가 지은 집을 직접 고치는 아들의 촌집 수리기ㅣ셀프 리모델링ㅣ#골라듄다큐
-
08:05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아버지가 선택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 경북 오지의 땅 '봉화' | 20년간 노력과 정성을 들여 만든 그들만의 아지트 | #골라듄다큐
-
14:15
좋은 직장 다니다가 생선 장사한다는 딸, 삼치잡이 달인 아버지가 잡아다 준 횟감을 구워판다하니 처음엔 어이가 없었죠│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8:35
아들의 행복을 바란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거북이를 닮은 명산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낭만 가득 산골 생활|천왕산 사슴목장의 일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3:37
아버지가 같은 임재범과 손지창! 무책임한 아버지가 부른 가족사
-
15:07
아버지가 남긴 오래된 돌그릇 공장을 위해 삼남매가 똘똘 뭉쳤다!│해외로 수출하는 삼남매의 돌그릇 공장│돌솥 만드는 과정│극한직업│#골라듄다큐
-
12:58
농사에서 배우는 인생, 아버지가 열어준 농부의 길 | 낭만 가득! 사과밭에서 기타 치며 노래하는 농부 | 농부를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 | 골라듄다큐
-
13:41
”내 인생 더 이상의 이사는 없다“ 서울을 떠나 이 집에서 비로소 집 주인이 됐다. 할아버지가 살았고, 아버지가 아꼈던 집을 직접 고쳐살기로 결정한 남자???? | #골라듄다큐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