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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내 것 같은 느낌이에요" 2층 집 짓고 산으로 둘러싸인 넓은 밭에 태추 단감 과수원을 만들어 매일 소풍처럼 살아가는 행복한 3대 가족┃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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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꽹과리 소리가 울려 퍼지는 전남 영광의 과수원집. 새를 쫓기 위해서란다.
한 해 동안 힘들게 키운 단감을 새들이 쪼아 먹기 때문인데, 단감도 그냥 단감이 아니라 태추 단감.
일반 감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갖고 있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데.

2만 4천 평의 과수원에 2층짜리 집을 짓고, 아들 가족과 함께 단감 농사를 짓고 있는 박이준 씨 부부.
날마다 소풍처럼 살고 있다는 과수원집 3대의 달콤한 가을을 함께해 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가을이 머무는 시간 2부 과수원집 삼대 가족
????방송일자: 2022년 10월 18일

#자연 #과수원 #과일 #감 #농사 #EBS #한국기행 #다큐 #집 #가을 #가족 #마당 #태추단감 #친구 #닭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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