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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력 35년! 풍선처럼 부푸는 '유리'로 조명을 제조하는 유리 공장 ┃ 기계는 못한다! 사람이 쉼 없이 돌리고 부는 유리 불기 기술┃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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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6월 1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1,300℃ 열기와 맞서 무결점 유리를 만드는 사람들, 유리 제품 공장>의 일부입니다.

조명 유리를 만드는 경기도 포천시 공장. 이곳에서는 긴 파이프를 사용해서 입바람을 불어 만드는 인공 유리 작업이 한창이다. 상온에서 금세 굳는 조명 유리의 특성상, 숨 돌릴 틈도 없이 조명 유리를 성형해야 한다. 1차로 유리물을 말아 모양을 잡은 뒤 금형에 넣어 성형해야 하는데 작업자들은 숨이 턱까지 차올라 볼이 터질 정도로 바람을 불며 하나의 조명 유리를 만든다. 유리 제조공들은 오랜 세월 익힌 감각으로 유리의 모양과 두께를 조절해 가며 입바람을 분다. 뜨거운 열기 속에 현기증이 나고 입술이 부르트지만, 쉬지 않고 서둘러 일한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환경 속에서도 장인정신을 잃지 않는 사람들. 유리 제조공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1,300℃ 열기와 맞서 무결점 유리를 만드는 사람들, 유리 제품 공장
✔ 방송 일자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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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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