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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내 편은 아무도 없었어요" 집안일 돕지 않는 남편과 편드는 시어머니에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온 캄보디아에서 온 아내│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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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캄보디아에서 13년 전에 시집 온 러블리한 며느리 나소현(34)씨
원래는 말이 별로 없다는 며느리. 남편에게는 속사포로 불만을 쏟아내는데요
알고보니 한국에 시집온 이후로부터 홀로 외로운 싸움을 했다는 며느리

시어머니에게 쌓여왔던 서운함 때문에 아픈 몸 이끌고 홀로 농사일하는 시어머니를 모른 척 할 때도 있다는데...

같이 산 세월이 벌써 10년 훌쩍 넘었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어색해서 나눠본 적 없다는 고부.
10년 묵은 어색함을 안고 떠난 고부의 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가 마음에 쏙! 든 시어머니, 고부가 한 껏 멋을 내고 찾아간 곳은 어디일까?
그러나 잘 지내는 것 같다가도 둘만 대화하게 되면 어색해지는 고부
한집에서 살지만 남남 같은 고부 캄보디아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고부갈등 #다문화 #다문화가족 #알고e즘 #시댁 #캄보디아 #가족 #시어머니 #며느리 #불만 #스트레스 #한국 #남편 #아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불만 많은 며느리, 포기한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9년 05월 30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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