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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짜리 작은 공장이 한류 때문에 바빠졌다! 이젠 해외로 더 팔린다는 의외의 한국 음식│누룽지 수출 과정│해외 반응│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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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2월 2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메이드 인 코리아 - 호미와 부탄가스>의 일부입니다.

또 전북 정읍에 위치한 누룽지 제조 공장. 이곳에는 매일 200kg가량의 국내산 쌀을 직접 도정하고, 씻고, 밥을 지으며 수제 누룽지와 쌀 과자를 제조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있다. 온도가 200도나 되는 누룽지 기계 앞에서 온종일 씨름하다 보면 한겨울에도 등줄기에 땀이 흐른다고! 아직 숭늉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친숙한 과자로 접근해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얇고, 바삭하고 구수한 맛을 내기 위해 오늘도 기계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메이드 인 코리아 - 호미와 부탄가스
✔ 방송 일자 : 2019년 02월 20일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수출 #누룽지 #한류 #외국반응 #해외반응 #외국인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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