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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에게 내 삶에서 얻은 생각을 남기고 싶어요.." 교직 퇴임 후 영상에 빠져 책 사다 혼자 독학해 영화 만들며 감독으로 활동하는 85세 할아버지┃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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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살아온 40년, 앞으로의 인생은 만인의 행복을 담는 영화감독으로 살리라~

모두가 여유롭게 늙어가는 꿈을 꾸는 황혼기,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세상만사를 담아내는 카메라를 둘러메고 오늘도 길을 떠나는 노(老)감독, 정병숙.

85세의 나이에 젊은이들도 힘들다는 영상제작을 배경음악까지 직접 선곡하며 척척 해내는 모습은 명감독이 따로 없다.
영상 뿐 아니라 클래식음악에도 일가견이 있는 정병숙 할아버지.
클래식에 심취해 왈츠를 떠올리고, 감상에 젖어 하루를 보내는 클래식 마니아다.

행복한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을 때 보람을 느낀다는
정병숙 할아버지의 영상제작기를 '장수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황혼의 시네마 천국
????방송일자: 2014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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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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