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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memories: 동행] 알라딘 램프 속 지니, 그레이스 _ 창 너머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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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이 담긴 자동차가 작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레이스와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던 안익현 님을 위해
이주용 작가의 작업실로 초대해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더욱 더 아름답게 돌아온 가족들의 지니, 그레이스
이주용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모습으로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빛나기를 바랍니다.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brilliant memories:동행' 전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고,
이 외에도 총 12개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풀스토리 보러가기:
http://brand.hyundai.com/ko/live-brilliant/memories/brilliant-memories-2016.do
Category
자동차 -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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