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3월 2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한 입에 반하다! 대세 간식 열전>의 일부입니다.
하루 택배 물량만 500상자! 해풍 맞고 자란 참쑥으로 만든 쑥떡!
전남 해남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에서 유독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방앗간!
아침부터 제철 맞은 참쑥으로 떡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이곳에서는 직접 기른 참쑥으로 쑥떡을 만드는데.
이 시기가 되면 봄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의 주문이 밀려들어 하루 택배 물량이 약 500상자!
바쁜 와중에도 해풍을 맞고 자란 쑥을 봄에 채취해 일 년 동안 사용하는데.
부족한 양은 인근 조도에서 받아서 사용한다, 여러 과정 중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삶은 쑥 손질하기!
떡을 만들었을 때 쑥 줄기가 동물의 털처럼 보이기도 해서 일일이 손으로 골라내고 있다.
30년 동안 반복된 수작업에 망가진 손.
하지만 자신이 만든 쑥떡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 덕분에 고통도 잊고, 즐겁게 일한다는데.
한 입 베어 물면 봄이 느껴지는 쑥떡 생산 현장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한 입에 반하다! 대세 간식 열전
✔ 방송 일자 : 2024.03.24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떡 #방앗간 #음식 #간식 #대량생산 #공장
하루 택배 물량만 500상자! 해풍 맞고 자란 참쑥으로 만든 쑥떡!
전남 해남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에서 유독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방앗간!
아침부터 제철 맞은 참쑥으로 떡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이곳에서는 직접 기른 참쑥으로 쑥떡을 만드는데.
이 시기가 되면 봄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의 주문이 밀려들어 하루 택배 물량이 약 500상자!
바쁜 와중에도 해풍을 맞고 자란 쑥을 봄에 채취해 일 년 동안 사용하는데.
부족한 양은 인근 조도에서 받아서 사용한다, 여러 과정 중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삶은 쑥 손질하기!
떡을 만들었을 때 쑥 줄기가 동물의 털처럼 보이기도 해서 일일이 손으로 골라내고 있다.
30년 동안 반복된 수작업에 망가진 손.
하지만 자신이 만든 쑥떡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 덕분에 고통도 잊고, 즐겁게 일한다는데.
한 입 베어 물면 봄이 느껴지는 쑥떡 생산 현장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한 입에 반하다! 대세 간식 열전
✔ 방송 일자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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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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