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38전대…한미 무장 장착 훈련 (심예슬)
강경일)
공군 38전대가 지난 13일, 미 8전투비행단이 주관하는
항공기 무장장착 경연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혜인)
한미 장병들은 이날 불꽃 튀는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요. 대회가 끝난 뒤에는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며 유대를 강화했습니다. 심예슬 하사의 보돕니다.
한·미 무장정비사들이 일사분란하게 전투기에 무장을 장착합니다.
정확한 절차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하게 장착하는 것이 포인트!
팀원들 간의 원활한 팀워크와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미 8전투비행단 주관으로 열린 항공기 무장장착 경연대회.
대회장 한 편에선 부대 장병들과 가족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한·미 무장정비사들의 무장장착 절차와 숙련도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날 우리 공군 38전대를 비롯해 미 8비와 미 51전대,
미 35전대에서 모두 6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습니다.
(INT) 이승현 대위 / 공군 38전대 항공기 정비중대장
“언제나 최상의 항공작전 지원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INT) 임희연 하사 / 공군 38전대 무장정비사
“이번 대회를 통해 무장장착 기술의 노하우를 발전시키고
미군 무장사들과 유대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미 51전대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방뉴스 심예슬입니다.
강경일)
공군 38전대가 지난 13일, 미 8전투비행단이 주관하는
항공기 무장장착 경연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혜인)
한미 장병들은 이날 불꽃 튀는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요. 대회가 끝난 뒤에는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며 유대를 강화했습니다. 심예슬 하사의 보돕니다.
한·미 무장정비사들이 일사분란하게 전투기에 무장을 장착합니다.
정확한 절차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하게 장착하는 것이 포인트!
팀원들 간의 원활한 팀워크와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미 8전투비행단 주관으로 열린 항공기 무장장착 경연대회.
대회장 한 편에선 부대 장병들과 가족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한·미 무장정비사들의 무장장착 절차와 숙련도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날 우리 공군 38전대를 비롯해 미 8비와 미 51전대,
미 35전대에서 모두 6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습니다.
(INT) 이승현 대위 / 공군 38전대 항공기 정비중대장
“언제나 최상의 항공작전 지원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INT) 임희연 하사 / 공군 38전대 무장정비사
“이번 대회를 통해 무장장착 기술의 노하우를 발전시키고
미군 무장사들과 유대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미 51전대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방뉴스 심예슬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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