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사관학교, 제122기 사관후보생 임관식 - 김호영
(강경일)
제122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이 지난 25일 해군사관학교에서 거행됐습니다.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임관식에는 지역단체장과 사관생도, 장병 등 2,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해군 255명, 해병대 130명 등 모두 355명의 신임 소위들이 11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치고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신임 장교 중에는 4전 5기의 도전 끝에 해군 장교의 꿈을 이룬 소위와 해군 장교 전역 후 해병대 장교로 다시 임관한 소위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인물들이 있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임관식을 마친 소위들은 각 병과별 교육을 마친 뒤 실무부대에 배치됩니다.
(강경일)
제122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이 지난 25일 해군사관학교에서 거행됐습니다.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임관식에는 지역단체장과 사관생도, 장병 등 2,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해군 255명, 해병대 130명 등 모두 355명의 신임 소위들이 11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치고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신임 장교 중에는 4전 5기의 도전 끝에 해군 장교의 꿈을 이룬 소위와 해군 장교 전역 후 해병대 장교로 다시 임관한 소위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인물들이 있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임관식을 마친 소위들은 각 병과별 교육을 마친 뒤 실무부대에 배치됩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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