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존 ICT그룹,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기금에 민간기업 최초 1억 원 기증 - 김호영
이혜인)
기업용 소프트업체인 더존 ICT그룹이 지난 25일 육군이 모금하는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군 외부기관이 1억 원의 고액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육군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 만들기 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모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금 누적 액은 1억 1천 600여 만 원으로 더존 ICT 그룹 외에 박용후 PYH 대표가 1천만 원을, 현역 장병과 예비역 단체, 일반 국민들이 600여 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더존 ICT 그룹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육군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혜인)
기업용 소프트업체인 더존 ICT그룹이 지난 25일 육군이 모금하는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군 외부기관이 1억 원의 고액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육군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 만들기 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모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금 누적 액은 1억 1천 600여 만 원으로 더존 ICT 그룹 외에 박용후 PYH 대표가 1천만 원을, 현역 장병과 예비역 단체, 일반 국민들이 600여 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더존 ICT 그룹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육군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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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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