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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한번 올라볼까?" 86세 나이에도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에 경기장에서 날렵하게 뛰며 축구하는 최고령 할아버지의 동점골!⚽|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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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으로 지구촌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6월!
전국 곳곳 밤잠을 설쳐가며 축구사랑을 펼치는 붉은 악마가 있다면 ,
용마산에는 백발을 휘날리며 그라운드를 날아다니는 주경석 할아버지(86)가 있다.
70세부터 86세까지! 고령의 나이에도 노장투혼을 발휘하는 실버 축구단에 속한 오늘의 주인공,
주경석 할아버지는 회원 가운데 최고령 임에도 불구하고 축구에 대한 열정과 체력만큼은 열 살 아래의 회원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짐이 없다고!!
울룩불룩한 팔 근육에 단단한 종아리까지 도저히 86세라고 믿기지 않는 그야말로 명품 몸매도 눈에 띄는데~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다는 ‘용마산 마라도나’ 주경석 할아버지의 건강비결을 '장수의 비밀'에서 소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43회 용마산 마라도나, 주경석 할아버지
????방송일자: 2014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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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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