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6년 4월 2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돈육 가공 공장>의 일부입니다.
전라북도 김제시의 한 돈가스 공장. 이곳에서는 치즈 돈가스부터 고구마, 왕 돈가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돈가스가 만들어진다. 하루에 사용되는 고기양은 최대 700kg. 하루 최대 7,000여 개의 돈가스가 만들어진다. 냉동육 상태의 고깃덩어리는 그 자체가 돌덩어리와 같다. 냉기가 나오는 고기를 계속 집다 보니, 따뜻한 봄 날씨에도 손이 시리다. 고기를 자를 때도 정해진 무게와 규격에 맞춰야만 한다. 한 달에 400kg 사용되는 빵가루를 곱게 갈아주고, 등심 위에 뿌리는 일도 모두 수작업. 영하 15도를 웃도는 작업장에서 묵묵한 손길은 하루 8시간 계속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돈육 가공 공장
✔ 방송 일자 : 201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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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의 한 돈가스 공장. 이곳에서는 치즈 돈가스부터 고구마, 왕 돈가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돈가스가 만들어진다. 하루에 사용되는 고기양은 최대 700kg. 하루 최대 7,000여 개의 돈가스가 만들어진다. 냉동육 상태의 고깃덩어리는 그 자체가 돌덩어리와 같다. 냉기가 나오는 고기를 계속 집다 보니, 따뜻한 봄 날씨에도 손이 시리다. 고기를 자를 때도 정해진 무게와 규격에 맞춰야만 한다. 한 달에 400kg 사용되는 빵가루를 곱게 갈아주고, 등심 위에 뿌리는 일도 모두 수작업. 영하 15도를 웃도는 작업장에서 묵묵한 손길은 하루 8시간 계속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돈육 가공 공장
✔ 방송 일자 : 201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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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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