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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뽑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어? 그늘 한 점 없는 땡볕에서 3천평 무밭 수확 | 1포대에 750kg 100포대 채우기! | 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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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 3천평이 넘는 무 재배지에서 무 수확이 한창이다. 30도가 넘는 날씨, 뜨겁게 내리쬐는 붙볕더위 속 그늘 한 점 없는 밭에서 무를 뽑는 작업자들의 얼굴에서 땀이 비오듯 흐른다. 무 1개당 무게는 대략 3~5kg. 하루 작업량은 100포대. 커다란 포대에 가득 무를 채우면 750kg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몽골에서 온 전직 씨름 선수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작업 강도. 부드러운 황토밭은 발이 푹푹 빠져 움직이기 힘들고 어느새 옷은 흙범벅이 된다. #무 #무밭 #밭농사

▶️ 프로그램 : 극한직업 - 단무지 공장
▶️ 방송일자 : 2015.07.08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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