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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기상! 21시간 밤낮없이 이어지는 고된 조업, 세계 4대 진미 복어를 찾아서!│#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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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7년 1월 2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독도 앞 바다에서 복을 잡는 사람들 겨울 복어잡이>의 일부입니다.

세계 4대 진미 복어! 치사율 80%의 독을 지닌 만큼 치명적인 맛을 자랑한다. 하지만 복어를 잡는 일은 출항부터 조업까지 모든 과정이 극한이다! 미끼만 무려 250상자를 싣고, 장장 20시간이 넘는 뱃길에 오른다. 파도가 배를 집어삼킬 듯하지만, 선원들은 미끼를 손질하고 바늘에 끼워 조업을 준비한다. 꼭두새벽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되는 조업. 선원들은 잠이 덜 깬 몸으로 19,200개의 바늘을 투승한다. 바늘을 모두 투승하고 나면 곧바로 연승작업이 시작된다. 선원들은 쉼 없이 올라오는 바늘에서 복어를 빼내고 다시 미끼를 끼워야 한다. 하루 평균 3시간의 짧은 수면시간, 21시간 동안 반복되는 고된 노동! 다사다난한 겨울 복어잡이 여정을 함께 떠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독도 앞 바다에서 복을 잡는 사람들 겨울 복어잡이
✔ 방송 일자 : 2017.01.2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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