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이 말하는 4·29 재·보궐선거
“4곳에서 전패할 가능성도 있지만 잘만 하면 4곳 전승도 기대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략기획위원장 진성준 의원은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굉장히 어려운 선거지만 격차가 따라잡을 만하다”며 추격의 여지를 남겼다. 최저 목표치를 묻자 “2대 2만 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동교동계가 지원을 머뭇거리는 데 대해선 “그분들이 정치적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서운함이 있는 것 같다”면서도 “그것이 자꾸 강조되면 당내 계파주의가 여전한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직자 시절부터 당내 ‘전략 전문가’였던 진성준 의원으로부터 새정치연합의 재·보선 전략을 들어보고 판세를 짚어본 뒤 결과를 전망해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진성준,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정주용 이재만
◆ 팟캐스트
-아이튠즈/
-팟빵 채널/
“4곳에서 전패할 가능성도 있지만 잘만 하면 4곳 전승도 기대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략기획위원장 진성준 의원은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굉장히 어려운 선거지만 격차가 따라잡을 만하다”며 추격의 여지를 남겼다. 최저 목표치를 묻자 “2대 2만 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동교동계가 지원을 머뭇거리는 데 대해선 “그분들이 정치적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서운함이 있는 것 같다”면서도 “그것이 자꾸 강조되면 당내 계파주의가 여전한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직자 시절부터 당내 ‘전략 전문가’였던 진성준 의원으로부터 새정치연합의 재·보선 전략을 들어보고 판세를 짚어본 뒤 결과를 전망해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진성준,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정주용 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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