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내 공천 싸움, 그 속살과 전망
공천권을 둘러싼 친박과 비박의 다툼이 접입가경이다. 5일 아침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선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친박 서청원 최고위원이 김무성 대표를 ‘디스’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비공개로 전환된 후에도 대거리는 이어졌다.
문제의 근원은 공천권이다. 내년 총선 공천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집착이 친박 정치인들을 움직여 파상공세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오픈프라이머리 제도를 본인의 정치적 표어로 내세우고 있는 김 대표로서도 물러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권 내 싸움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황준범,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 팟캐스트
-아이튠즈/
-팟빵 채널/
공천권을 둘러싼 친박과 비박의 다툼이 접입가경이다. 5일 아침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선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친박 서청원 최고위원이 김무성 대표를 ‘디스’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비공개로 전환된 후에도 대거리는 이어졌다.
문제의 근원은 공천권이다. 내년 총선 공천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집착이 친박 정치인들을 움직여 파상공세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오픈프라이머리 제도를 본인의 정치적 표어로 내세우고 있는 김 대표로서도 물러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권 내 싸움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황준범,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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