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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대변인 된 ‘나영이 주치의’ “국정원 해킹은…” [정치토크 돌직구 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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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함께 보는 정치 현안
신의진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조두순 사건’ 피해 아동의 주치의로 유명해진 사람이다. 성폭력 문제 특히 아동 문제에 천착해 온 정신과 의사가 국회에 들어가게 된 건 2012년 총선 때다. 이후 신 의원은 국회에서 여성 문제와 같이 민주·진보 진영에서 다룰 것 같은 주제를 다뤄 왔다.
최근 새누리당은 큰 몸살을 앓았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박근혜 대통령이 배신자로 낙인 찍으면서 친박·비박 간 갈등이 심해졌다. 결국 대통령의 뜻대로 유 전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직을 사임해야 했고 새누리당 지도부는 친박 중심으로 재편됐다. 그 과정에서 새로 당의 대변인이 된 사람이 바로 신 의원이다. 여당 대변인이 된 ‘나영이 주치의’ 신 의원과 함께 정국 현안을 짚어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신의진,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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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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