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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인 듯, 비박 아닌, 종박 같은 김무성 [정치토크 돌직구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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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치부 여당 반장과 함께한 ‘김무성 집중 탐구’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는 여권의 유력한 대선주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최근 로봇연기, 청춘무대 등 여러 가지 행보로 뉴스에 등장하고 있다. 청년층을 끌어안기 위한 전략이지만, 보수적 가치관이 짙은 김 대표의 행동과 발언에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 대표의 튀는 행보에 대한 의원들과 당직자들의 평가는 어떨까? 이러한 행보는 당대표로서 총선을 겨냥해 지지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일까, 아니면 자신의 대선 출마를 위한 포석일까? 대등한 당청관계를 주장하면서 대표가 된 그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를 지내고 현재 새누리당 출입 기자들을 이끌고 있는 황준범 ‘한겨레’ 정치부 기자와 함께 김무성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 파헤쳐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황준범,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정주용 이재만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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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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