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정치부장이 평가한 정치인들의 메르스 행보
박근혜 대통령이 일요일인 지난 1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선별진료소와 격리병동을 운영하는 서울대병원을 찾았다.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대문 패션 상가도 방문했다. 박 대통령이 주말에 현장을 방문하는 일은 취임 뒤 좀처럼 없던 일로, 메르스 사태에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주요 정치인들은 메르스 대응 행보를 통해 국민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누가 우수한 점수를 받았고, 누가 저조한 점수를 받았을까? 권태호 ‘한겨레’ 정치부장과 함께 분석해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권태호,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이재만
◆ 팟캐스트
-아이튠즈/
-팟빵 채널/
박근혜 대통령이 일요일인 지난 1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선별진료소와 격리병동을 운영하는 서울대병원을 찾았다.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대문 패션 상가도 방문했다. 박 대통령이 주말에 현장을 방문하는 일은 취임 뒤 좀처럼 없던 일로, 메르스 사태에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주요 정치인들은 메르스 대응 행보를 통해 국민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누가 우수한 점수를 받았고, 누가 저조한 점수를 받았을까? 권태호 ‘한겨레’ 정치부장과 함께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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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권태호,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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