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전 주중대사에게 듣는 한·중 관계 전망
최근 한반도는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지뢰 도발 사건으로 촉발된 위기 국면은 극적으로 마무리됐고, 중국은 남북의 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내놨다. 그리고 곧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게 됐다. 이번 정상회담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하다.
박 대통령의 핵심 측근 중 한 명인 권영세 전 주중대사가 귀국한 것은 지난 3월이다. 그가 주중대사로 있는 동안 북·중 관계와 한·중 관계는 이런저런 변화를 겪었다. 그 과정을 모두 지켜 본 권 전 대사에게 앞으로의 한·중 관계에 대해 들어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권영세,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 팟캐스트
-아이튠즈/
-팟빵 채널/
최근 한반도는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지뢰 도발 사건으로 촉발된 위기 국면은 극적으로 마무리됐고, 중국은 남북의 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내놨다. 그리고 곧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게 됐다. 이번 정상회담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하다.
박 대통령의 핵심 측근 중 한 명인 권영세 전 주중대사가 귀국한 것은 지난 3월이다. 그가 주중대사로 있는 동안 북·중 관계와 한·중 관계는 이런저런 변화를 겪었다. 그 과정을 모두 지켜 본 권 전 대사에게 앞으로의 한·중 관계에 대해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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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권영세,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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