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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잘나가던 여자! 시골 내려와 집을 지었는데 집 지으러 온 목수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영화처럼 만나 동화처럼 사는 숲속의 부부┃시작할 땐 솔로였는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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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8월 1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앞마당에서 여름휴가2 - 3부 쉬어가도 괜찮아>의 일부입니다.

전남 해남의 작은 시골마을에는 동화 속 숲속의 작은 집을 연상하게 하는 아담하고 예쁜 집 한 채가 있다. 이곳에는 윤용신(49)씨 가족이 산다

윤용신 씨는 서울에서 잘 나가던 플로리스트였는데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부모님이 살던 이곳으로 내려와 정착했다.

그리고 이 동화 같은 집을 지어준 남편 이세일(48) 씨와 결혼해서 귀한 딸 도원이까지 얻었다.

그러니 이 집은 인생 가장 소중한 보물을 둘이나 선물해준 소중한 집인 셈이다.
최고의 휴양지, 보물같은 집에서의 세 가족은 매일이 소풍가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앞마당에서 여름휴가2 - 3부 쉬어가도 괜찮아
✔ 방송 일자 : 2019.08.1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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