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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가 센 곳에서 자라서 더 맛있는 '울산 돌미역'│미역이 바다의 항암초라 불리는 이유│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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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주전마을에서는 자연산 돌미역의 철을 맞아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는 미역은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준다. 이곳에서 미역 채취는 1년 중 단 석 달 동안만 가능한데, 오전엔 물질을 해 해녀들이 미역을 채취하고, 오후에는 미역을 손질하고 건조한다. 또한, 이 철만 되면 이곳 마을 사람들은 밤잠을 설쳐 가며 작업을 이어가야 한다는데,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는 미역을 만들기 위해서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자연산 미역을 만드는 노동의 현장, 들어가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미세먼지를 잡아라! - 도라지부터 미역까지!>
✔ 방송 일자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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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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