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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시설에 갇혀 살던 지체장애 아내를 구한 뇌병변 남편. 똑같이 버려졌다는 아픔을 겪었기에 서로를 더 보듬어주고 아끼는 부부의 세상 사는 법┃희망풍경┃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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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배기 아들을 돌보랴, 뇌병변 1급인 남편 돌보랴
쉴 새 없이 바쁜 전업주부 홍윤주(31세)씨.
이런 윤주씨 역시 지체장애 2급 장애인이다.
윤주씨는 23년을 시설 안에 갇혀 있듯 살았다.

그런 윤주씨를 세상 밖으로 꺼내준 건 지금의 남편 김규정(35세)씨다.
윤주씨는 그런 고마운 남편을 도와주는 게 보람이 됐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사랑하기 때문에
????방송일자: 2013년 9월 14일


#희망풍경 #알고e즘 #장애 #장애인 #지체장애 #뇌병변 #부부 #장애인부부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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