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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하게 살지 못했으니까” 50살에 얻은 귀한 아들이 평범하게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 왜소증 아버지 │희망풍경│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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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증 아버지를 창피해하지 않는 하원이
김오현 씨의 아들 하원이는
아버지의 장애를 창피해하지 않고 씩씩하게 가족 소개를 한다. 
그런 아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면서도 대견스러운 김오현 씨
그래서 그는 오늘도 당당하다.

◼100살까지 살라는 하원이
나이가 많아서 걱정인 아버지 김오현 씨
그의 걱정은 아들 하원이뿐이다. 
아들 하원이의 소원은 가족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
아들의 걱정도 아버지와 닮았다.

◼아버지의 소원은 평범함
평범하지 못했던 아버지 김오헌 씨 그의 소원은 평범함이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그는 아들 하원이도 평범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한다. 
오늘도 아버지 권오현 씨는 평범하게 행복을 누릴 수 있길
바라본다.

#알고e즘 #왜소증 #희망풍경 #가족 #사랑 #아들 #아버지 #지체장애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평범하게 빛나는
????방송일자: 2017년 1월 1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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