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헌병교육단, 전투기량 경진 대회 (오상현)
강경일)
해군 헌병단이 각 부대의 경계헌병을 모아
전투기량을 겨루는 경진대회를 했습니다.
이혜인)
참가한 장병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오상현기자의 보돕니다.
해군 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에 있는 헌병 종합실습장.
해군작전사령부와 진해기지사령부, 1,2,3함대 사령부 등
8개 헌병부대 대표들이 각 부대의 전투기량을 겨루기 위해 모였습니다.
시작소리와 함께 쏜 살 같이 뛰어 나가는 대원들. 간부와 병사 7명이 한 팀을 이뤄 모의근접교전을 합니다. 실제 전장환경 같이 꾸며 놓은 교장에서 겨루다보니
행동은 자연스럽게 민첩해지고 책에서 보던 전술적 행동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int. 권상현 일병 / 해군 2함대 헌병대대
“팀원들과 사기도 높이고 팀워크도 맞출 수 있어서 좋습니다.”
int. 주재환 병장 / 해군 1함대 경비중대
“전우애와 협동심,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 부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 근접교전은
서로 공격과 방어를 교대로 하면서
사살이나 손실을 점수화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int. 김동오 소령 / 해군 잠수함사령부 헌병대장
“앞으로도 해군 헌병은 실전적 훈련을 바탕으로 전투기량을 갈고 닦아 적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전비태세를 구축하겠습니다.”
ST. 오상현 기자 / [email protected]
"해군 각 부대의 헌병은 개인전투기술과 개인화기사격 평가를 병행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실전감각을 한 층 끌어올렸습니다. 국방뉴스 오상현입니다."
강경일)
해군 헌병단이 각 부대의 경계헌병을 모아
전투기량을 겨루는 경진대회를 했습니다.
이혜인)
참가한 장병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오상현기자의 보돕니다.
해군 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에 있는 헌병 종합실습장.
해군작전사령부와 진해기지사령부, 1,2,3함대 사령부 등
8개 헌병부대 대표들이 각 부대의 전투기량을 겨루기 위해 모였습니다.
시작소리와 함께 쏜 살 같이 뛰어 나가는 대원들. 간부와 병사 7명이 한 팀을 이뤄 모의근접교전을 합니다. 실제 전장환경 같이 꾸며 놓은 교장에서 겨루다보니
행동은 자연스럽게 민첩해지고 책에서 보던 전술적 행동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int. 권상현 일병 / 해군 2함대 헌병대대
“팀원들과 사기도 높이고 팀워크도 맞출 수 있어서 좋습니다.”
int. 주재환 병장 / 해군 1함대 경비중대
“전우애와 협동심,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 부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 근접교전은
서로 공격과 방어를 교대로 하면서
사살이나 손실을 점수화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int. 김동오 소령 / 해군 잠수함사령부 헌병대장
“앞으로도 해군 헌병은 실전적 훈련을 바탕으로 전투기량을 갈고 닦아 적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전비태세를 구축하겠습니다.”
ST. 오상현 기자 / [email protected]
"해군 각 부대의 헌병은 개인전투기술과 개인화기사격 평가를 병행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실전감각을 한 층 끌어올렸습니다. 국방뉴스 오상현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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