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주한미군전우회 1호 회원…“대한민국 자유와 번영, 한미동맹과 함께 지속” - 김태우
(강경일)
주한미군전우회와 한미동맹재단이 지난 12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6?25전쟁 이후 6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한미동맹과 함께 지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한국의 방어를 위해
복무한 모든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고 명예롭게 하는 것은
그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한미군전우회는 이날 브룩스 사령관을‘1호 회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한편, 주한미군전우회는 지난달 초에 출범한 단체이며
한미동맹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를 지원하기 위한 재단입니다.
(강경일)
주한미군전우회와 한미동맹재단이 지난 12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6?25전쟁 이후 6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한미동맹과 함께 지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한국의 방어를 위해
복무한 모든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고 명예롭게 하는 것은
그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한미군전우회는 이날 브룩스 사령관을‘1호 회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한편, 주한미군전우회는 지난달 초에 출범한 단체이며
한미동맹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를 지원하기 위한 재단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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