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신병의 날’영상 SNS 화제 (김인하)
강경일)
육군이 제작한 영상 ‘신병의 첫 날’이 SNS에서 화젭니다.
이혜인)
신병의 입대 첫 날 모습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김인하 대위가 소개합니다.
육군이 제작한 영상 ‘신병의 첫 날’
3분가량 되는 영상은 신병교육대 입영 첫 날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부모님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마치고, 낯선 곳에서 시작되는 하루의 일과를
묵직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러면서 한 신병이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글귀가 자막으로 이어집니다.
어색한 눈빛과 행동에 대비된 듬직한 글귀가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냅니다.
지난 20일 육군 페이스북에 게시된 영상은
현재까지 댓글 2만 5천, 조회수 77만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입영 첫 날의 추억을 공감하는 현역 장병과 예비역,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님과 여자친구들이 서로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은 생활관에서 고단했던 하루를 정리하고,
난생 처음 불침번 근무에 투입되는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육군 제작 영상‘신병의 첫 날’은
육군 페이스북 또는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방뉴스 김인합니다.
강경일)
육군이 제작한 영상 ‘신병의 첫 날’이 SNS에서 화젭니다.
이혜인)
신병의 입대 첫 날 모습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김인하 대위가 소개합니다.
육군이 제작한 영상 ‘신병의 첫 날’
3분가량 되는 영상은 신병교육대 입영 첫 날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부모님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마치고, 낯선 곳에서 시작되는 하루의 일과를
묵직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러면서 한 신병이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글귀가 자막으로 이어집니다.
어색한 눈빛과 행동에 대비된 듬직한 글귀가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냅니다.
지난 20일 육군 페이스북에 게시된 영상은
현재까지 댓글 2만 5천, 조회수 77만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입영 첫 날의 추억을 공감하는 현역 장병과 예비역,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님과 여자친구들이 서로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은 생활관에서 고단했던 하루를 정리하고,
난생 처음 불침번 근무에 투입되는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육군 제작 영상‘신병의 첫 날’은
육군 페이스북 또는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방뉴스 김인합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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