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작전사령부, 항공의무후송 훈련 - 손정민
(강경일)
지난 6일, 미7공군 주관으로 C-130J 항공기를 동원한
비질런트 에이스 ‘항공의무후송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날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발생한 미군 부상자를 C-130J 항공기를 활용해
일본 요코타 기지를 거쳐 본국인 미국으로 항공의무후송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미7공군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에서 한국 공군 의무요원들은
현장에서 훈련의 전 과정을 직접 참관했습니다.
훈련을 주관한 미7공군 의무실 셔먼 소령은
“이번 훈련은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 중 하나로 의무대비태세를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같은 실전적인 훈련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강경일)
지난 6일, 미7공군 주관으로 C-130J 항공기를 동원한
비질런트 에이스 ‘항공의무후송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날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발생한 미군 부상자를 C-130J 항공기를 활용해
일본 요코타 기지를 거쳐 본국인 미국으로 항공의무후송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미7공군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에서 한국 공군 의무요원들은
현장에서 훈련의 전 과정을 직접 참관했습니다.
훈련을 주관한 미7공군 의무실 셔먼 소령은
“이번 훈련은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 중 하나로 의무대비태세를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같은 실전적인 훈련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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