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학교, 새해 첫 부사관 임관식 (김호영)
강경일)
지난 2일 육군 부사관 학교가 새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0월에 입교한 316명의 신임 하사들이 영예롭게 임관했는데요.
이혜인)
16주간의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전투 부사관으로 거듭난 이들은 야전에서 임무를 수행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뜨거운 박수와 함께 등장하는 오늘의 주인공들.
연병장에 열 맞춰 서 있는 모습이 늠름합니다.
경례하는 모습에서도 이젠 어엿한 군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육군 부사관학교는 지난 2일 새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0월에 입교한 316명의 신임 하사들은 16주간의 교육을 마쳤습니다.
INT) 정재찬 하사 / 참모총장상 수상
지금의 감동과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정예 부사관, 전장의 선봉에 서서 나라를 지키는 최정예 전투 부사관이 되겠습니다. 파이팅!
이번 임관식에는 해군·해병대·육군 삼부자 군인 가족이 탄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 박우영 하사 / 해군·해병대·육군 삼부자 가족
군인 가족으로서 명예와 가족애를 갖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명예롭게 직무를 수행하는 헌병 부사관이 되겠습니다.
16주간의 부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전투수행능력을 연마한 이들은 앞으로 국방의 최전선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국방뉴스 김호영입니다.
강경일)
지난 2일 육군 부사관 학교가 새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0월에 입교한 316명의 신임 하사들이 영예롭게 임관했는데요.
이혜인)
16주간의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전투 부사관으로 거듭난 이들은 야전에서 임무를 수행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뜨거운 박수와 함께 등장하는 오늘의 주인공들.
연병장에 열 맞춰 서 있는 모습이 늠름합니다.
경례하는 모습에서도 이젠 어엿한 군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육군 부사관학교는 지난 2일 새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0월에 입교한 316명의 신임 하사들은 16주간의 교육을 마쳤습니다.
INT) 정재찬 하사 / 참모총장상 수상
지금의 감동과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정예 부사관, 전장의 선봉에 서서 나라를 지키는 최정예 전투 부사관이 되겠습니다. 파이팅!
이번 임관식에는 해군·해병대·육군 삼부자 군인 가족이 탄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 박우영 하사 / 해군·해병대·육군 삼부자 가족
군인 가족으로서 명예와 가족애를 갖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명예롭게 직무를 수행하는 헌병 부사관이 되겠습니다.
16주간의 부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전투수행능력을 연마한 이들은 앞으로 국방의 최전선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국방뉴스 김호영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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