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국방뉴스]18.05.02 북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즉각 이행 의지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28 Views
Published
북,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 이행 속도 (유원열)
김인하)
앞서 보도한 확성기 철거에서 보듯
북한도 ‘4·27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혜인)
지난달 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간부 연석회의를 개최해
국제사회와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보였고,
조선중앙TV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전 과정을 담은 기록영상을 방영해 북한 주민들에게
판문점 선언 이행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유원열 중사의 보돕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3차 전원회의에서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중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내용이 담긴 결정서를 채택하면서
경제와 핵무력 병진노선을 끝내고 경제건설에 집중하겠다는 새로운 노선을 선택했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30일, 제 3차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새로운 전략노선에 대해
간부 연석회의를 열어 경제건설에 집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나라의 경제구조를 완비하고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하자”는 의견과 인민 경제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부분별 과업들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날,“조선 반도와 지역에서 긴장 완화와 평화로 향하는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 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의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북한 매체들은 이번 회의에 대해,
“새로운 전략 노선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경제건설 대진군과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 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같은 날, 북한 조선중앙 TV는 남북정상회담의 전 과정을 상세히 다룬 30분 가량의
기록 영상을 방영했습니다.
이번 기록 영화는 남북 정상의 첫 만남부터 환송행사까지 회담의 전 과정을 담았는데,
특히, 두 정상이 함께 도보다리를 함께 걸으며 얘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이 땅에 평화의 봄이 깃들고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SOV) 조선중앙TV
북남간 대립의 상징이었던 군사분계선의 표식물 바로 앞까지...
(나란히 산책하신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이 땅에는 평화의 봄이 깃들고 있으며,
대결의 파도를 딛고 진정한 화해와 번영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음을
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두 정상이 서명한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해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뉴스 유원열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