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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에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된 그녀, 휠체어를 타고 혼자 일본 여행에 나섰는데.. │희망풍경│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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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스물 한 살의 성희 씨는
다섯살 무렵, 사고로 하반신을 쓰지 못하게 된 지체 1급 장애인이다.
하지만 대학생인 성희 씨는 남자 장애인 선수들도 힘들어 한다는 
격렬한 장애인 럭비를 즐길 정도로 밝고 적극적인 성격!

그런 성희 씨가 못해본 것이 있으니 바로 배낭여행.
휠체어를 타고 혼자 멀리 나간다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 
실제로 해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 방학,
성희 씨는 친구들과 함께 전주여행을 다녀오면서 마음이 바뀌었다.
여행의 매력에 눈을 뜨기도 했고
혼자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그래서 일본 배낭여행을 결심한다.

#알고e즘 #희망풍경 #지체장애 #일본 #여행 #휠체어 #배낭여행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세상의 문을 열다, 그녀의 첫 여행
????방송일자: 2015년 8월 8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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