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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거기 가면 돈 더 벌 수 있어요” 온 가족 다 같이 중국 가서 살자는 중국에서 온 며느리와 절대 한국을 벗어날 수 없다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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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데요?” 시어머니 때문에 매일 눈물로 살던 캄보디아 며느리. 결국 집을 나갔다 돌아온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끊이지 않는 전쟁│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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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나를 인간 취급도 안 해요!" 시어머니 앞에만 서면 묵언수행하는 며느리와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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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참 잘해요" 20살에 시집와 6년 만에 남편과 사별한 후, 엄마와 딸처럼 지내는 베트남 며느리와 시어머니┃미스터리 휴먼다큐 그 사람┃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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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해준다고 열심히 했던 건데..." 묻는 말 이외에는 하루 종일 입을 꾹 닫는 라오스 며느리와 답답한 시어머니┃며느리의 속마음 듣고 오열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57 Views -
"왜 하필 우리 집인데요?" 어머니 모시기 싫다는 베트남 며느리와 막내아들과 살고 싶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130 Views -
"대체 왜 기억이 안 나 왜..." 인생 후반전 시작인 50대에 온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살겠다는 며느리와 짐이 되기 싫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108 Views -
"나도 밖에 좀 나가고 싶어요" 밖에 나가 돈도 벌고 친구도 만나고 싶은 며느리와 며느리가 떠나갈까 봐 매일 노심초사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52 Views -
"사돈 얼굴도 본 적이 없어..." 가난한 친정을 16년간 절대 비밀로 지켜온 며느리와 사돈이 너무 궁금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126 Views -
"5월에 결혼했는데 왜 난 9월에 알았니?" 갑자기 찾아온 미국인 며느리와 아들에 서럽고 너무 당황스러운 시어머니│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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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에 제 이름은 올려주나요…?” 완전히 가족이 되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한 우즈베키스탄 며느리와 아들에게 집착하는 것 같아 신경 쓰이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by ava 150 Views -
‘43살 한국 남편에게 시집온 19살 베트남 아내’ 베트남 방식을 절대 고집하며 말 안 듣는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와 너무 답답해 매일 화가 난다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23 Views -
"며느리 말 들을게" 며느리와 사이좋기로 소문난 시어머니 그런데 4년만에 찾은 가족에게 비극이 찾아왔다|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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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럴 거면 너희 나라로 돌아가!!” 추운 날씨에 장사 도와달라는 시어머니 말에 짐 싸서 돌아가겠다고 했던 며느리와 간신히 참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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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족이 아닌 것 같아요” 어릴 적 부터 엄마가 필요했던 어린 며느리와 일만 하고 가족은 쳐다보지 않는 바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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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나라에서 한국 산골로 시집온 며느리’ 도시로 나가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은 베트남 며느리와 시골이 좋은 남편과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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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대체 시부모 무서운 줄을 모르냐?" 시부모님에게 큰소리치는 며느리와 며느리가 밉지는 않아도 왜 이렇게 고집이 센지 궁금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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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교 신자인데 그래도 솔직히 힘들어요”12년째 한 번도 빠지지 않고 1년에 25번 이상 제사를 지내온 베트남 며느리와 합가를 원하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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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하는 게 좋아" 사고로 남편이자 아들을 잃은 며느리와 시어머니.. 인적 드문 산골 마을에서 둘이 함께 맞는 8번째 겨울┃장수가족 건강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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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랑 계속 살아줘요..." 시어머니가 너무 좋아 한시도 떨어져 살고 싶지 않은 며느리와 신혼이 아들 부부와 떨어져 살기로 결심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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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대드니?” “우리 엄마 아니니까 대들죠!” 8년 전 심하게 싸우고는 집에서 내쫓긴 며느리와 매일 눈물 흘리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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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널 때린 기억이 없어!" 맞았다는 며느리와 머리 뜯겼다는 시어머니. 한치도 좁힐 수 없는 고부의 갈등에 10년 전 분가를 택한 고부│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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