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1년 9월 1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야식 열전! 밤참을 책임지는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쫄깃한 식감과 매운 양념이 조화를 이루는 야식 계의 대명사,
닭발! 닭발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에는
수많은 작업자의 땀과 노력이 녹아있다.
매일 도계장에서 들어오는 7톤의 닭발!
4~50명의 베테랑 작업자들이 닭발의 뼈를
날카로운 칼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일일이 발골 한다.
거기다 닭발을 조리하는 일도 만만치 않은 일!
손질된 닭발에 양념을 입히고 150~200℃ 사이의
뜨거운 불에서 구워주는데, 닭발에 혹시나 상처가 입을까,
도구 사용은 금물! 장갑을 낀 손으로 손수 닭발을 뒤집어주며
닭발에 불 향을 입힌다. 고온의 불판 앞을 지키는
작업자들의 이마에는 어느새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는데...
손질부터 양념까지, 사람 손 안 닿는 과정이 없을 정도로 고된 작업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야식 열전! 밤참을 책임지는 사람들
✔ 방송 일자 : 2021.09.18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닭발 #무뼈닭발 #야식 #음식공장 #공장
쫄깃한 식감과 매운 양념이 조화를 이루는 야식 계의 대명사,
닭발! 닭발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에는
수많은 작업자의 땀과 노력이 녹아있다.
매일 도계장에서 들어오는 7톤의 닭발!
4~50명의 베테랑 작업자들이 닭발의 뼈를
날카로운 칼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일일이 발골 한다.
거기다 닭발을 조리하는 일도 만만치 않은 일!
손질된 닭발에 양념을 입히고 150~200℃ 사이의
뜨거운 불에서 구워주는데, 닭발에 혹시나 상처가 입을까,
도구 사용은 금물! 장갑을 낀 손으로 손수 닭발을 뒤집어주며
닭발에 불 향을 입힌다. 고온의 불판 앞을 지키는
작업자들의 이마에는 어느새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는데...
손질부터 양념까지, 사람 손 안 닿는 과정이 없을 정도로 고된 작업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야식 열전! 밤참을 책임지는 사람들
✔ 방송 일자 :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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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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