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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시의 민낯과 수첩파동 후폭풍 [정치토크 돌직구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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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치부 여당 반장이 바라본 수첩파동과 당청관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수첩에 적힌 “(정윤회) 문건파동 배후는 K, Y”라는 내용의 근원지가 ‘십상시’ 중 한 명인 음종환 청와대 행정관으로 드러남에 따라 당청관계가 다시 ‘살얼음판’을 걷게 됐다. 음 행정관은 사표를 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김영한 민정수석 항명 사퇴, 신년 기자회견의 불통 논란에 이어 청와대의 흐트러진 공직 기강이라는 후폭풍에 휩싸이게 됐다. 집권 3년차를 맞아 여당과 호흡을 맞춰 정책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서 크나큰 악재를 만난 형국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를 지내고 현재 새누리당 출입 기자들을 이끌고 있는 황준범 ‘한겨레’ 정치부 기자와 함께 음 전 행정관에 대해 알아보고, 새누리당 내부 사정을 살펴본 뒤 당청관계를 전망해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황준범,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정주용 이재만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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