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필리핀에서 온 12년 차 며느리 주하나씨
하나씨는 페트병 공장에서 야간에 일을 하기 때문에 밤 낮이 바뀌었다는데요
같은 날 아침! 핸드폰을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는 여인은?
바로 하나씨의 시어머니 지영자 여사입니다.
아들 며느리보다 손녀들이 더 보고싶다는 시어머니 지여사인데요
입으로는 손녀들이 보고싶다지만, 손으로는 아들 며느리 줄 반찬을 싸고 있는 지 여사
그렇게 음식을 바리바리 싸 들고 며느리의 집에 왔는데... 며느리의 반응은 영...
반찬을 그렇게 힘들게 가지고 왔으면서 며느리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멀찍이 앉아있기만 하는 지 여사
지 여사는 며늬가 왜 거리를 두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마음속에 덮어둔 상처가 있어서 어머니가 어렵다는 것!
대체 며느리가 꽁꽁 담아둔 상처는 무엇이길래...?
과연 고부는 이번 필리핀 여행을 통해 상처를 치료하고 가까워 졌을까?
#갈등 #알고e즘 #감동 #시부모님 #시어머니 #며느리 #오해 #한국말 #상처 #다문화 #다문화고부열전 #다문화가족 #가족 #국제결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상처를 덮어둔 며느리, 아무것도 몰랐던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9년 5월 16일
하나씨는 페트병 공장에서 야간에 일을 하기 때문에 밤 낮이 바뀌었다는데요
같은 날 아침! 핸드폰을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는 여인은?
바로 하나씨의 시어머니 지영자 여사입니다.
아들 며느리보다 손녀들이 더 보고싶다는 시어머니 지여사인데요
입으로는 손녀들이 보고싶다지만, 손으로는 아들 며느리 줄 반찬을 싸고 있는 지 여사
그렇게 음식을 바리바리 싸 들고 며느리의 집에 왔는데... 며느리의 반응은 영...
반찬을 그렇게 힘들게 가지고 왔으면서 며느리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멀찍이 앉아있기만 하는 지 여사
지 여사는 며늬가 왜 거리를 두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마음속에 덮어둔 상처가 있어서 어머니가 어렵다는 것!
대체 며느리가 꽁꽁 담아둔 상처는 무엇이길래...?
과연 고부는 이번 필리핀 여행을 통해 상처를 치료하고 가까워 졌을까?
#갈등 #알고e즘 #감동 #시부모님 #시어머니 #며느리 #오해 #한국말 #상처 #다문화 #다문화고부열전 #다문화가족 #가족 #국제결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상처를 덮어둔 며느리, 아무것도 몰랐던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9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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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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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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