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제 한겨레 통일·외교팀장과 함께 짚어 본 ‘한·중 밀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성과에 대해 언론과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특히 열병식 행사에 그간 친미적 행보를 보이던 한국의 정상이 참석한 것에 세계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다. 이 행사는 중국이 자국 위상을 과시한 측면이 있는 행사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내심 불쾌해 하고 있는 미국과 한국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일본의 반응은 어떨까?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있는 북한은 어떻게 반응할까?
손원제 한겨레 통일·외교팀장과 힘께 짚어 봤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손원제,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 팟캐스트
-아이튠즈/
-팟빵 채널/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성과에 대해 언론과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특히 열병식 행사에 그간 친미적 행보를 보이던 한국의 정상이 참석한 것에 세계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다. 이 행사는 중국이 자국 위상을 과시한 측면이 있는 행사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내심 불쾌해 하고 있는 미국과 한국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일본의 반응은 어떨까?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있는 북한은 어떻게 반응할까?
손원제 한겨레 통일·외교팀장과 힘께 짚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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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손원제,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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