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 화랑훈련…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점검 - 손정민
(이혜인)
‘2017년 화랑훈련이’지난 17일 시작돼
오는 21일 까지 대전과 충남, 세종 전 지역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은 테러와 국지도발, 전면전 상황에서
통합방위작전 수행절차 등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32사단과 헌병특경대, 특전예비군과 경찰특공대 등
군과 소방, 경찰 관계자 등 민관군경 통합방위의 모든 요소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훈련기간에는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적인 테러상황과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지휘소 이동 등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랑훈련은 광역.시.도. 단위로 2년마다
합동참모본부 주관으로 지자체장 중심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이혜인)
‘2017년 화랑훈련이’지난 17일 시작돼
오는 21일 까지 대전과 충남, 세종 전 지역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은 테러와 국지도발, 전면전 상황에서
통합방위작전 수행절차 등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32사단과 헌병특경대, 특전예비군과 경찰특공대 등
군과 소방, 경찰 관계자 등 민관군경 통합방위의 모든 요소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훈련기간에는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적인 테러상황과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지휘소 이동 등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랑훈련은 광역.시.도. 단위로 2년마다
합동참모본부 주관으로 지자체장 중심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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